또는 이참에 술 끊어 봐야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커뮤에서는 한잔 정도는 괜찮다 또는 절대 안된다 라는 말로 의견이 팽팽한데요. 이때 참고하기 좋은 맥주 대체제 리스트 또는 술을 끊기 위해 노력했던 선매 맘들의 노하우 등을 정리해봤습니다.
▶ 임산부 커뮤니티의 논쟁 (대체제 찾아? 참아?)
임신 중에 음주 문제를 두고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맥주 대체제파(현실형)
맥주 맛이라도안나면 스트레스 때문에 태교에 더 안좋다? 라는 말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0.00% 완전 무알콜은 음료수나 다름없다 그러니 현명히 즐기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맥주 금주파(철저형)
뭐 이건 당연히 내 아이를 위한거다. 그래서 혹시 모를 0.01%의 확률도 용납할 수 없다. 맥주 맛을 느끼는 것 자체만으로도 술에 대한 갈증을 키우게 되니 아예 입에도 대지 말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두가지 선택 어떤 선택이든 존증 합니다. 엄마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하다면 그게 정답 일 수 있습니다. 다만 선택 하기 전에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 선배 맘들이 추천하는 '맥주 대체제' 베스트 3
진짜 도저히 참기 힘들 때 많은 네티즌들이 입모아서 추천해주는 효자 아이템들이라고 합니다. 뭐 나름의 아이템을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지만 몇가지 추천드립니다.
1) 탄산수 + 생과일 즙 혼합 음료
가장 안전하면서 건강한 방법으로 탄산수에레몬 또는 라임을 꽉 짜 넣으면 맥주의 시원한 목 넘김과 그 청량감을 90% 이상 재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2) 완전 무알콜(0.00%) 맥주 입니다.
뭐 많이들 아시겠지만 무알콜 맥주를 섭취 하기 전에는 꼭 라벨에 0이 두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건 최근 공법이 좋아짐으로 일반 맥주와 맛에 대한 차이가 거의 없는 제품들이 꽤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3) 콤부차 + 탄산수, 콤부차+물 입니다.
뭐 이건 본인의 기호에 따라서 혼합해 먹으면 되는데 이 콤부차가 발효 음료라서 특유의 톡쏘는 맛과 시큼함 때문에 맥주의 풍미를 대신해 준다고 합니다. 다만 콤부차도 미량의 알코올이 있을 수 있어 임산부용인가 꼭 잘 확인하시고 섭취하세요.
▶ 술 끊는법(금주법) 나는 이렇게 끊었어요. '노하우'
흠 저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술을 끊었지만 여러 맘카페에서 활동하는 맘들의 노하우 역시 중요합니다. 진짜 술 생각이 간절할 때 쓰는 '금주 비법' 들이라고 합니다.
1) 잔의 마법 입니다.
물 또는 주스를 마시더라도 예쁜 맥주잔 또는 와인잔에 담아서 마셔보세요. 이때 분위기만으로도 뇌가' 보상'을 받는다고 느낀다고합니다. 약간 분위기에 취한다? 이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죠.
2) 시각적인 자극을 차단 합니다.
술이 나오는 드라마, 유튜브, 먹방 등의 영상을 원천 차단해 버리는 방법입니다. 대신에 아기 용품 쇼핑 또는 태교일기에 집중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집중하며 관심을 돌리는 사례들도 많았습니다.
3) 남편의 동참 역시 중요합니다.
'나만 참아?'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담배도 끊었는데 이때 주변 사람들의 환경이 정말 주요합니다. 담배 피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담배를 끊을 수 있던 것 처럼 남편이 같이 참아
준다면? 최고의 지원입니다. 즉 나는 참는데 남편은 먹어? 그럼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같이 참으면 금주 성공이 됩니다.
▶ 전문가, 네티즌이 말하는 금주의 필요성
의료인이 아니어도 우뤼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의 죄책감' 입니다. 어떤 네티즌이 '무알콜인줄 알고 마셨다 나중에 비알콜인걸 알고 몇일을 울었다. 그 스트레스가 술보다 더 무서웠다' 라는 경험담입니다.
이런 스트레스는 태교에도 굉장히 좋지 못합니다. 전문가들 역시 태아가알코올에 대한 신체적 영향만큼 엄마가 느끼는 불안감과 심리적 압박이 태교에 더욱 좋지 못하다 입을 모아서이야기 합니다.
▶ 상황별 대처법은? '모임, 회식자리'
뭐 솔직히 사회생활 하는데 모임,회식자리가 생길 수 있지만 임산부에게 술을 권하는 그런 생각없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비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꼭 이렇게 하세요.
- 임신 사실을 당당히 말하고 전용 잔에 보리차를 채워 달라꼭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빠르게 자리에서 나오는 겁니다.
- '무알콜 맥주를 미리 가방에 챙기자' 이건 양해를 구하고 꺼내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분위기에 취한다죠.
▶ 마치며..
술과 담배를 끊는 과정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중 애주가들은 금주를 한다는게 더 스트레스 쌓일 수도 있지만 나의 아이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태어났을 때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 그 뿌듯함은 어떨까요? 그러니 정말 힘들다면 대체제를 찾아서 마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다른 생각으로 태교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엄마의 행복' 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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